트랜센드 카드리더기 USB3.0 SD카드 리뷰

안녕하세요 ~

오늘은 캐논 450d DSLR을 중고로 하나 업어온 김에

새로 구입한 트랜센드 카드리더기 리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!

 

DSLR 쓰고계시는 분들은 대부분 카드리더기 사용하실 것 같은데요

사진 찍은걸 편하게 옮기려면 메모리카드만 싹 ~ 빼고 카드리더기에 집어넣으면 참 편하죠~

카드리더기도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트랜센드 카드리더기는 회사의 이름값도 있고, USB3.0과 SD,마이크로SD 모두 호환되기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.

타 회사들과의 가격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구요

트랜센드 카드리더기를 사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.

 

USB3.0 카드리더기라고 써져있고 블라블라블라~ 영어 파상공세네요 ㅋㅋ

뭐 저희야 메모리카드 뺀다 -> 카드리더기에 꼽는다 -> 카드리더기를 컴퓨터에 꼽는다

이 3가지 순서로 작동방법만 알고 있으면 실 사용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간단히 Pass 해줍시다 !!
 

 트랜센드 답고 요 만원도 안되는 가격의 카드리더기에도 정품보증 시스템을 하고있네요

대~단~합니다 ㅋㅋㅋ 고장나도 수리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( 교통비 > 구매비 )

기분은 좋네요 정당한 소비자로 대우받는 느낌입니다.

USB포트같이 생겼네요 ㅎㅎ. 아까 보았던 정품보증 스티커를 뚜껑에 붙여둡시다 ~

USB3.0 글귀가 잘 보이는 카드리더기 인 것 같습니다.





 

 

뚜껑 따보니 파랑색 USB 포트가 나오네요

역시 USB 3.0이 맞는 것 같습니다.

옆면에는 SD카드 (보통 디카에서 쓰는 커다란 메모리카드) 와 핸드폰에 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 SD카드 꽂는 곳이 있네요

카드리더기 하나 장만하면 핸드폰에 있는 SD카드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좋습니다 ~

사용법 굉장히 간단하죠 저 SD카드 슬롯에 메모리카드 껴놓고 컴퓨터에 연결하면 끝~! 입니다.







 

 

이렇게 바로 컴퓨터가 인식을 하네요 ㅎㅎ.

제 메모리카드 2GB 인식해서 사진들 잘 옮겼습니다 !!

카드리더기에 불필요한 잡다한 기능들을 빼고

가장 필요한 USB3.0과 SD카드/마이크로SD카드 기능만을 고집해

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올린 트랜센드 카드리더기 강추합니다

(가격 6천원대 입니다..!!!)